1. 도라지 효소도라지는 한국, 중국, 일본에 서식하고 있으며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어 인삼만큼이나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몸에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시피 기침, 감기에 좋으며 진해효과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말을 많이 하거나 목을 많이 쓰는 가수 등이 즐겨먹는다. 도라지 효소를 만들어 놓고 환절기, 감기철에 복용하여 복용하도록 하자. 도라지는 마르지 않고 싱싱한 것을 사용하도록 하며 발효시에 도라지에서 나오는 수분양이 적기 때문에 배나 설탕시럽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효소의 순도를 위해 되도록 사용하지 말자. 초기발효시 곰팡이에 주의하도록 하고 1차 발효가 끝난뒤의 건더기는 장아찌나 술 등으로 담궈먹으면 좋다. 따뜻한 물과 매일같이 먹으면 기관지 보호에 도움이 되고 생..
1. 비트효소무의 일종인 비트는 그 색깔만으로도 식욕을 돋우며 맛 역시 뛰어나다. 비트는 주로 생즙이나 샐러드재료로 사용되며 이파리와 줄기 역시 식용으로 이용된다. 비트는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이 먹기 좋고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포닌이 함유되어 이써 붓기를 빼고 피부병을 낫게한다. 비트는 뿌리가 둥글고 단단하며 반으로 잘랐을때 선명한 자줏빛을 띄는것이 좋다. 곰팡이가 잘 생기는 재료이므로 주의하도록하며 피클, 물김치 등에 사용하면 색깔도 이쁘고 건강에도 좋다.2. 치커리효소샐러드나 쌈 채소로 많이 이용되는 치커리는 카로틴과 철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최근에는 건강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체내 요산과 같은 독성물질의 제거를 해주고 신장기능을 ..
1. 파프리카효소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들어서야 파프리카와 피망의 구분을 명확하게 시작했는데, 피망을 개량한 것이 파프리카로 피망이 좀더 매운맛이 있고 육질이 질기며 파프리카는 달고 아삭거리는 맛과 식감이 있다. 특유의 다양한 색과 영양소때문에 채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데 베타카로틴 성분은 눈에 좋고, 비타민c는 피부관리 및 피로회복, 토마토 등에도 풍부하게 있는 리코펜은 노화방지, 피라진은 혈관성 질환에 좋다. 파프리카를 고를때에는 표면이 마르지 않아 쭈글쭈글하지 않고 탱탱하고 광택이 도는 육질이 단단한 것이 좋다. 파프리카 효소는 여름에 음료로 만들어 먹기 좋다. 2. 가지효소가지는 성질이 차가워 몸에 열이 날 때 명을 내리는 작용을 하며 블랙푸드 중의 하나로 가지껍질의 폴리페놀이 항암작용이 있다. 또한..
1. 샐러리효소샐러리를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현대인을 괴롭게 하는 흥분이나 불안 들 신경성 장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고 특히 칼슘, 식이섬유,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불면증 해소에 효과가 좋다. 샐러리의 잎은 녹색이고 줄기는 연녹색인 것이 좋다. 줄기가 굵고 길며 연한것, 특히 줄기의 요철부분이 도드라진 것이 좋다. 보통 잎과 줄기만 담그지만 뿌리까지 쓸 경우 세척에 좀더 신경써서 씻도록 하자. 샐러리 효소는 부침의 양념간장에 넣거나 여러가지 샐러드에 넣어주면 풍미와 향을 올려준다.2. 매실효소매화나무의 열매로 중국원산이며, 3000년 전부터 건강보소 식품과 약재로 쓰여왔다. 예로부터 집에 매실나무 한그루만 있다면 다른 보약이 필요없다는 말처럼 매실은 몸에 좋은 식품이다. 특히 매실효소는..
1. 당귀효소당귀는 보통 참당귀의 뿌리를 말하는데 집나간 남편을 돌아오게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효능이 좋아 예부터 여자들이 시집갈 떄에 챙겨가는 약재중의 하나이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맛은 달고 맵다. 어혈을 없애주어 혈액이 잘 흐를수 있게 해주며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효과가 있고 보혈작용이 있어 혈액의 양을 늘려주고 순환작용을 돕는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손발이 차갑고 추위를 쉽게 타는 사람에게도 좋은 약재로 쓰인다. 어린당귀잎은 쌈, 나물, 녹즙등에 쓰인다. 당귀를 누할때에는 벌레먹지 않은 것이 좋으며 쌈용 당귀는 줄기와 잎을, 참당귀는 뿌리까지 사용하면 좋다. 당귀효소는 180일에 맞게 발효시켜주는것이 맛이 좋으며 참당귀효소의 건더기중 ..
1. 민들레 효소민들레는 전국의 산과 들에서 볼 수있는 풀로 봄에 노란 꽃이 핀다.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먹기도 하고 뿌리는 김치를 담궈먹거나 약재로 이용한다. 한방에서는 뿌리와 꽃이 피기전의 전초를 해열, 이뇨, 소염, 건위 등의 작용에 쓰고 있으며 감기, 인후 및 기관지염, 소화불량, 변비등 여러가지 기관지 질병과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민들레는 자연에서 채취하거나 요즘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팔기도 하며 농가에서 우리나라 토종의 하얀민들레를 팔기도 한다. 민들레효소의 경우 날파리가 자주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잘 관리해주도록하자. 민들레효소로 오징어와 민들레 초무침을 하면 입맛을 돋구는 아주 좋은 반찬이 된다.2. 쑥 효소7년 묵은 병은 3년 묵은 쑥으로 고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쑥은..
1. 유채유채는 봄이 되면 잎을 따서 나물로 무쳐먹거나 김치를 담가먹고, 열매는 기름을 짜서 식용, 공업용, 의학용으로 쓴다. 유채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에 활기를 불어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유채는 깨끗한 물에 1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는다. 발효시에 약간 역한 냄새가 올라 올수 있는데 정상적이다. 차고 매운맛이 있는 유채는 두부와 같이 먹어도 좋고 버섯요리를 할때 양념으로 넣어서 먹어도 좋다.2. 냉이냉이는 한방에서 소화제나 지사제로 활용하며,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알려져있다. 채소중에도 단백질 함량이 굉장히 높은편에 속하며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한 사람들에게, 생리불순이나 출혈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며 비타민A,C가 ..
효소는 사전에 생체 내에서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단백질 분자라고 기술되어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생체 내에서 즉 몸 안에서 라는 말이다. 실제로 모든 생명체, 식물과 동물에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우리가 섭취하는 '효소'라는 것은 효소가 많이 포함된 발효액이나 가공식품이다. 이어서 볼 대목은 단백질 분자라는 점이다. 단백질이기 때문에 온도나 pH농도에 큰 영향을 받으며 특정한 온도범위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한다. 대부분 35~45도 사이에서 활발하게 작용을 하며 100도 정도의 끓는물에서 그 기능을 잃고 사멸한다. 따라서 아무리 효고사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나 발효액도 끓여먹게되면 아무 효능을 못 보게된다. 마지막으로 봐야할 덤은 화학반응촉진이라는 점이다.신체에서 일어나는대부분의 일은 화학반응으로 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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